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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H의 자랑 친절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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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UH BEST 고객님과 직원들이 선정한 PNUH 최고의 친절직원입니다.
병원에서 친절하고 감사함을 느끼셨다면 감사의 글도 함께 보내주세요!

2025년 02 분기 베스트 칭찬

베스트 2025년 1분기 PNUH의 자랑 친절직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충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충원
저는 동맥 박리로 11.27~12.6 입원해 있었던 환자입니다. 퇴근길에 배가 아파서 응급실에 갔었다가 입원하게 됐었는데 사실 제 입장에서는 병명도 생소하고, 나한테 이런 게 왜 생겼지?란 생각만 들어서 처음에 아주 심란했었습니다.

입원 다음날 교수님이 오셔서 기본적인 설명을 해주셔서 대략적인 이해를 하고 나니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됐는데... 죄다 무서운 이야기들만 있어서 그동안 제 생활에서 마음에 걸리는 일들을 종이에 적어보았습니다.

동네 병원에 입원해도 의사 선생님 만나기는 많이 힘드니까 궁금한 건 적기 시작했는데 마침 그다음 날 교수님이 오셔서 제 궁금증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궁금한 걸 다시 적기 시작했는데 매번 오실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A4 용지로 혈관벽 설명도 해주시고, 간호사실 옆 컴퓨터로 CT를 보여주시며 설명도 해주시고 10일 정도 입원했었는데 교수님을 4~5번쯤 뵌 것 같아요.

동네 병원에 입원해도 의사 선생님을 이렇게 자주 뵙지는 못하고, 이렇게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지 않는다는 걸 압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늘 바빠 보이셨는데 틈틈이 환자들에게 와서 마음 다독여 주시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외래 진료도 교수님 믿고 잘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 2025년 1분기 PNUH의 자랑 친절직원 비뇨의학과 최미경
비뇨의학과 최미경
- 저는 정기적으로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는 전○○입니다. 하홍구 교수님 담당 간호사 최미경님을 친절 직원으로 추전합니다. 선생님은 당일 담당 진료 환자가 너무 많은데도 병원에 올 때마다 밝은 표정으로 접수에서 당일 진료 안내 및 차기 진료 안내 등을 항상 변함없이 친절하고 자상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병원에 오는 부담감, 대기 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주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는 저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환자 및 고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잘해주고 계시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업무가 힘들고 하지만 선생님처럼 친절한 분이 많아서 부산대병원의 이미지가 더욱더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 청각 장애와 몸이 불편한 노인 부부를 정말 친절하게 모셔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쁜 비뇨의학과 외래에 근무하면서 부작거리며 환자들이 기다리고 있으면 짜증 날 것도 같은데 항상 웃으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드립니다. 부산대학교병원 파이팅!
베스트 2025년 1분기 PNUH의 자랑 친절직원 안과 이초록
안과 이초록
- 안과는 늘 바쁩니다. 아이와 함께 대략 3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진료가 가능합니다. 이초록 선생님은 늘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환자들을 응대하십니다. 진료 전 나와서 환자의 이름을 부르고, 환자가 의자에 앉아서 시야 검사를 교수님이 하실 때, 동시에 전산 업무를 하고, 바로 시야 검사를 하고 계신 교수님을 지원하고, 진료를 마치면 환자를 따라 나와서 다음 진료 일정을  잘 안내해 주십니다. 이때, “많이 기다리셨죠?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하셨으면 조금 덜 기다리실 수 있었을 텐데”라고 하시면서, “다음 예약 시간은 오늘 도착하신 시간쯤으로 해드릴까요?”라고 하십니다. 오래 기다려 지쳤던 마음에 너무 큰 배려를 더 해 주셔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이초록 선생님을 친절직원으로 추천합니다. 항상 환자분을 모시고 가면 웃는 얼굴로 대하며 물어보는 내용을 정확하게 발로 뛰어가서 확인해서 알려주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전에는 바쁜 부서라서 그런가보다 저도 체념하며 지나갔는데 이렇게 과의 이미지가 달라지는 매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베스트 2025년 1분기 PNUH의 자랑 친절직원 총무팀 서기범
총무팀 서기범
저희 아버지는 2021년 10월 말경 혈액암 판정을 받으시고 외래로 부산대학병원을 오가며 병원을 쭉 다니시다 폐에 문제가 생겨 2024년 11월 20일 부산대학교병원에 입원해서 한 달 동안 치료를 받으시다 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한테는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고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했고 아버지 고향이 밀양이라 밀양으로 모셔야 할지 말지 정신없이 있을 때 서주임님께서 하나하나 의견을 들어주시고 결정하는 데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많이 기다려주셨습니다.

다음날 입관식 때도 서주임님께서 우리 가족이 마음이 쓰이셨는지 다른 직원분과 함께 더 많이 신경 쓰시겠다고 하셨고 두 분이 땀을 흘려가며 아버지의 마지막을 정성으로 대해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한편으론 젊으신 분이 하시기 쉽지 않을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직업적으로 일을 하신다기보다는 진심으로 가족들을 대하고 최대한 배려해 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아버지 장례식 잘 치렀고 이제서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말고 다른 가족께도 늘 그렇게 대하셨겠지만 처음 겪은 큰 일에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 2025년 1분기 PNUH의 자랑 친절직원 (주)태협 정상재
(주)태협 정상재
- 응급실 앞 보안 선생님 정상재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많은 환자가 붐비는 곳인데 항상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환자들을 응대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떤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바로바로 안내해 주십니다. 업무의 특성상 많은 부분을 자주 요청하는데 늘 친절한 말투로 대해주십니다.

- 안내데스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근무하시는 보안 직원 정상재 선생님을 친절직원으로 추천합니다. 항상 친절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설명하여 고객들의 이해를 도와주시고 본인 업무와 연계되는 업무들을 미리 파악하여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친절직원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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